[1502 첫째주] 함백산

[1502 첫째주] 함백산

 

만항재→함백산 정상→중함산→사거리 안부(제2쉼터)→은대봉→정암사

10.5km, 5시간 45분(은대봉 왕복 포함)

 

이번 사진은 설정이 잘못돼 흐릿하게 나왔네요.

근사한 사진 틈에 올리기 뻘쭘하지만 숙제하듯..

 

 

 

별님 새점퍼 입고~~ 출발~~ㅎ

기를 받으려는 기원단 주변의 비박 무리들 대단하다 그리고 뭔지 모르게 부럽다

미스코리아, 아니 미스터코리아 포즈의 영산님~~ㅎ

하이원쪽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여인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인다.

산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산행하여 더 좋을것 같다. 젊으니 더 이쁘다. 사진은 흐리게 나왔네..ㅠ

멋진 산행에 짠 나타나시는 풍요님~

영산님과 오름님 제주 여행이후 급 통해 보이는 이유~~ 똑~

미소가 예뻐 닉네임 미소님은 사진 찍을땐 예쁜 미소를 보여주질 않고 늘 새침떼기 모드이다.

여장부 영숙은 내칭구~~ㅎ

시건방 포즈로도 찍어보고~

스틱활 포즈로도 찍어보고~

웃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런 정아~

친구들도 신이나고~

함백산의 매력에 빠져 신이 났다가~~ 다시 또 출발~~

사진 찍기 좋아하는 별님~ 사진 짤 찍는 구름지기님~~찍는 포즈도 멋져요~ㅎ

이 풍경 디게 좋았다.

해오름님 카메라에 담긴 전속 모델 영산님 이번엔 장교 포스심~ㅎ

흐리게 찍어 미안합니다~~

울 별님 어떻게 그 속에 들어가 찍냐~~ㅎ

헤헤 귀여움~ㅎ

앞뒤 걸어가는 부부의 뒷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산에 대한 열정만은 우리나라에서 최고이신 자랑스런 우리 고을의 빡대장님 ~ㅎ

산행내공 짱짱해 보이신다 웃는 모습이 이쁘신 미모의 산들바람 언니시다.

오라버니 회갑잔치 때문에 헤어스따일 근사하게 하고 나타나셨다. 핑크색 잘 어울리시네용~

페트라님 기념사진 흐릿하게 나와서 어쩜좋아..

은대봉까지 가뿐히 올랐다가 하산~~별님짱!

후미 세명 기다리며 코믹 대화중이시다~ㅎㅎ 에잇~~ 촛점 안맞네!

신나게 나타나신 세분~ 박수!!!

젊음으로 빛나 걷는 뒷모습 아름답다.

소원편지 거는 삯 5천원 이란다. 5천원 없어 1만원 내고 소원편지 걸고 계시는 울 리장님.. 무슨 소원 쓰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