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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2~05] 마쓰야마 - 일본(2)
[260802~05] 마쓰야마 - 일본(2)[마쓰야마의 여름]낯설지 않은 도시,전차가 달리는 길 위에서서두르지 않는 걸음으로 걷는다.유서 깊은 하얀 우치코 마을,바다 곁 시모나다역의 소박한 정취,도시를 품은 마쓰야마성,굽이치는 강과 마을 위에 솟은 오즈성,마치 옛 시간 속을 걷는 듯했다.온천에 몸을 담그면시간마저 따스하게 데워져 흐르고,매일 아침 달리던 이시테 공원과한 지붕 아래 함께 먹고 잠자던 날들.그렇게 한여름의 시간이오래도록 남을 추억이 되었다.마쓰야마의 여름,참 좋았다.부자집도 무료 쿠폰 이용 입장이랏샤이마세~귀요미 황가님 작품 오즈성으로 이동가류산장으로 이동시모나다역 리프트 타고 그 성에 오른다꼭대기 매표소앞 인증도고온천으로 이동이번엔 비용 지불하고 온천 체험도고공원걸어서 마쓰야마성 올라 야경..
18:42:58 -
[261017] 설악산/공룡능선 - 강원도
[261017] 설악산/공룡능선 - 강원도오색~대청봉~중청~소청~희운각~무너미고개~공룡능선(신선봉~1275봉~큰새봉~나한봉)~마등령~비선대~소공원22km/13시간동행: 동백/메아리/산고파/우상/철가면/춘형(6명)해마다 버킷리스트였던 공룡능선 종주!골절 사고로 작년엔 건너뛰었지만,2026년 가을공룡에 다시 도전하여13회째 공룡능선을 완주하였다.새벽 3시 남설악탐방지원센터 인증 200m 진행, 30분 소요 정상 500m전, 일출맞이하고 정상인증 줄 우린 정상성 옆구리에서 인증 운무춤 추기 시작 중청대피소는 여전히 공사중 중청대피소 향하여 소청을 향하여 희운각을 향하여 9시 15분, 희운각 출발 공룡능선을 향하여 9시 45분, 신선봉 공..
2026.10.17 -
[261001] 시드니를 떠나며 - 호주
[261001] 시드니를 떠나며 - 호주 새벽까지 멋진 곳을 유랑하고,지호·주경이네 집에서 편안히 잠들었다.아침에는 그들의 카페에서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기고,일부러 하버브리지를 건너공항으로 향했다.형님네 가족과 함께 웃고 먹고 걸었던 시간들.아마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3kg이나 찔 만큼 잘 먹고,실컷 놀고, 행복하게 보냈던 호주에서의 시간.좋은 추억을 가득 안겨준호주 식구들 모두에게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남긴다. ❤️주경지호네 카페시드니공항● 호주 마지막날 영상
2026.10.01 -
[260930] 본다이비치 + 성당 + 아트갤러리 + 시드니 야경 - 호주
[260930] 본다이비치 + 성당 + 아트갤러리 + 시드니 야경 - 호주본다이비치에 들렀다가본다이 정션에서 기차를 타고 시티로 향했다.창밖으로 보이는 시드니 풍경이 멋졌고,위아래로 배치된 기차 의자도 독특했다.시티에서는 세인트 메리 대성당과아트갤러리를 둘러봤다.저녁에는 조카 가족과 함께시드니 야경을 구경하고게임장에도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낮과 밤, 또 다른 모습의 시드니를 만나며하루를 알차게 보냈다.오늘은 버스로 버클로즈에서 출발~● 본다이비치 - 시드니에 도착해서부터 집에서 걸어오려 계획했었으나 매일매일 일정이 넘쳐 이제나 들러본다● 아트갤러리도 들러 명작 감상도 하고오래전 시드니 왔을땐 빅버스 타고 시내투어 했었지 반가워 담아본다● 시드니 야경루나팍 - 누나박 - 박희숙이라 이름지었다ㅎ● 본다..
2026.10.01 -
[260918~1001] 키야마+워셔우먼스비치+하이엄스비치+컨저롱 - 호주
[260918~1001] 키야마+워셔우먼스비치+하이엄스비치+컨저롱 - 호주지민ㆍ지호 부부와 아이들까지,차 두 대에 나눠 타고 떠난 하루.아름다운 키아마를 시작으로워셔우먼스 비치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바비큐를 즐기고,세상에서 가장 하얀 모레 비치 하이엄스를 지나 유쾌 통쾌 상쾌했던 컨저롱까지.날씨도, 풍경도, 사람들도 모두 좋았던 날.함께 웃고 먹고 바라보며우리 가족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함께라서 행복했고,모든 일정이 완벽했던 하루였다.● 키야마시드니에서 남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해안 도시.파도가 바위 구멍으로 들어오면서 물이 높이 솟아오르는 자연 분수처럼 보이는 키야마 블로홀이 장관인곳워셔우먼스비치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바비큐 파티!맛있었던 생각에 사진만으로도 침샘 자극세상에서 가장 하얀..
2026.09.29 -
[260928] 블루마운틴/그랜드캐년 트래킹 - 호주
[260928] 블루마운틴/그랜드캐년 트래킹 - 호주오늘은 블루마운틴으로 출발!그랜드캐년 그레이드 3,약 7km 트레킹에 도전했다.깊고 울창한 숲길을 지나울퉁불퉁한 바위길과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내리며걷고 또 걷는 이 숲길이 벅차고 행복했다.힘들 때마다 눈앞에 펼쳐지는장엄한 계곡 풍경에 감탄하며어느새 모두 완주!전망 좋은 카페에서 잠시 쉬며다음 여행지도 도모했다.세 자매봉 전망대로 이동하여세자매봉 트래킹 이어가며아찔하고 웅장한 풍경에도 감탄했다.열심히 걸었으니저녁은 당연히 단백질 보충!맛있는 소고기를 전원 폭풍 흡입하고배부르게 먹은 뒤 시원하고 달콤한 팥빙수까지.걷고, 보고, 먹고, 웃고…가족과 함께한 트래킹이어서 더 즐거웠던 하루.블루마운틴의 멋진 풍경과함께 걸었던 이 시간이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으..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