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2. 12:45ㆍ서울
[251122] 북한산/비봉 - 서울
"북한산 비봉 최단코스"
이북5도청~비봉탐방센터~비봉~사모바위~승가봉~승가사~승가공원지킴터~원점
6km/4시간
동행: 바른생활/우상
지난밤 비봉 일출맞이 산행으로 급결성해 바른생활과 광부렌턴 밝히고 올라 세상 아름다운 비봉 산행을 했다.
새벽산행으로 하루를 길게 보낼 수 있어 시간 활용 만족도도 최상이었다.
비봉을 오르는 최단 코스로 산길이 정돈되지 않은채 가파른 돌길로 되어있다.(골고다 언덕 생각남)
헤드렌턴 불빛 의지하여 올라 비봉, 진관사, 향로봉, 사모바위 사거리(비봉 능선길) 도착
비봉탐방센터에서 6시 35분 출발, 7시 15분 비봉 도착
코뿔소 바위 일출 설레임
아무도 없는 비봉에 올라 우뚝선 순수비 영접! 감동 감격 황홀했다
구름이불 덮은채 떠오른 태양도 예술이다
까마귀 노래소리 들으며 북한산과 남산과 서울 사방 조망, 통쾌한 아름다움 만끽한다
신라 진흥왕이 한강 유역을 고구려와 백제에게서 빼앗은 후 그 영토를 선포하기 위하여 세운 순수비, 국보 제3호.
모든 어둠 먹고 솟아오른 태양!
그녀도 솟아올랐다
어서와! 비봉 일출 처음이지!
일출맞이하는 그녀의 뒤태도 아름답다
아무도 없는 비봉 정상 이게 왠일이냐!
요리 서고
저리 서고 행복한 인증이다
비봉 참 아.름.답.다.
나두나두 이리저리 서 인증
으아 좋다
우리 둘만의 비봉에서 행복한 커피 마시고 냉랭해진 바람에 떠밀려 내려와야만 했다
사모바위에 올라 비봉 사모하며 응시
당겨도 보고
아쉬워 승가봉에 올라
북한산 조망! 이보다 아름다울 수 없다!
비봉 사모바위 사모하여 응시
되돌아 사모바위 헬기장 어게인
청기와 아름다운 승가사로 하산
승가대사를 사모하여 지은 이름의 승가사의 위치 또한 서울을 바라보는 명당!
승가공원지킴터 지나
주차해놓은 이북5도청 후문에 10시 30분 원점 회귀
장모님해장국으로 아점하고 메가커피로 마무리한다. 따뜻할때 언젠가 비봉 일출맞이 어게인 해봐야겠다.
● 비봉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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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란 천자가 제후의 봉지를 직접 순회하면서 현지의 통치상황을 보고받는 의례를 말한다. 순수비란 순수를 기념하여 세운 비석을 말하는데, 진흥왕순수비의 비문 속에 나타나는 '순수관경'이란 구절에서 비롯되었다. 진흥왕은 가야 소국의 완전병합, 한강유역의 확보, 함경도 해안지방 진출 등 활발한 대외정복사업을 수행하여 광범한 지역을 영토에 편입한 뒤 척경과 순수를 기념하여 비석을 세웠다. 현재 남아 있는 비는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서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황초령비·마운령비 등으로, 당시 삼국관계와 신라의 정치상·사회상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진흥왕순수비의 위치는 당시 신라의 영토 경계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비문 중에 나오는 '짐'·'제왕건호' 등의 용어는 신라의 당당한 자존의식을 보여준다 - 다음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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